남원 상가유리썬팅
국악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는 다목적홀 통유리에 눈부심·열차단 필름을 시공한 문화시설 사례입니다.
국악 공연과 민속악기 전시가 함께 이루어지는 이 문화시설은 통유리로 마감된 다목적홀과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오후 시간대 채광이 좋은 만큼 관람객과 운영 인력 모두 눈부심을 자주 호소했습니다. 특히 공연 연습이나 소규모 행사가 열리는 홀은 창가 자리일수록 직사광선이 강해, 커튼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건물열차단연구소가 다목적홀과 사무 공간 통유리에 눈부심 차단·열차단 기능을 갖춘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창가에서 진행하던 소규모 연주 연습이나 안내 데스크 업무 중에도 역광 때문에 화면이나 악보가 잘 안 보이던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전통 문양과 어우러지는 톤 선택
전시실과 사무 공간 곳곳에는 대나무 문양 창호지, 한지 느낌의 마감재가 사용돼 있어 필름 톤이 튀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지나치게 어둡거나 반사가 강한 제품 대신, 채광은 살리면서 눈부심만 줄이는 중간 톤 필름을 선택해 기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마감했습니다.
공연·전시 일정을 피한 시공
상설 전시와 정기 공연이 이어지는 시설 특성상, 관람객 동선과 겹치지 않는 시간대를 사전에 조율해 작업했습니다. 전시품과 악기가 놓인 공간은 별도로 보양 작업을 거친 뒤 작업자가 접근했고, 창틀 크기가 제각각인 구간은 현장에서 실측한 치수에 맞춰 필름을 재단해 시공했습니다.
이런 문화·전시시설에 추천합니다
- 전시품 보호를 위해 자외선·눈부심 관리가 필요한 전시관
- 공연·행사 일정에 맞춰 작업 시간 조율이 필요한 다목적홀
- 전통 소재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톤 선택이 중요한 공간
- 창틀 규격이 제각각이라 현장 실측 재단이 필요한 시설
전시·공연 시설은 일반 사무공간보다 채광과 분위기 연출이 중요한 만큼, 시공 전 현장을 둘러보고 기존 인테리어 톤에 맞는 필름을 함께 골라드립니다. 색상 샘플을 미리 대보고 담당자와 협의한 뒤 최종 톤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공 후 분위기가 예상과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겨울철 시공, 접착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실측 당시 기온이 낮아 필름 접착제가 충분히 마르는 데 평소보다 시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창틀 안쪽 결로 여부와 실내 난방 가동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접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구간부터 순서를 정해 작업했습니다.
사다리 작업이 필요한 높은 창은 두 명이 한 조로 움직이며 안전을 확보했고, 관람객이 오가는 로비 쪽 창은 안내 표지판을 세워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이물질과 접착 잔여물을 깨끗이 정리해 전시 공간 특유의 정돈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에는 초기 며칠간 유리 표면에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이 시기에는 창을 세게 문지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담당자에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후에는 일반 유리와 동일하게 물걸레로 닦아 관리할 수 있어 별도의 특수 관리용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