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상가유리썬팅
생활가전 기업 사옥 시험실 창가에 프라이버시 필름을 시공한 사무공간 시공사례입니다.
테스트 장비가 훤히 보이는 창가, 보안이 먼저였습니다
생활가전을 만드는 회사의 사옥은 시험·검수 공간이 도로변 창가에 바로 붙어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창 안쪽의 설비와 진행 중인 작업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는 보안 측면에서 부담이 큰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출시 전 제품을 다루는 공간일수록 외부 시선 차단은 미룰 수 없는 과제였습니다. 건물열차단연구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 전면에 프라이버시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채광은 살리고 시야만 차단하는 방식
완전히 어둡게 가리는 시트지 대신, 은은하게 빛은 통과시키면서 바깥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 무늬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여전히 자연광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바깥에서는 실루엣조차 흐릿하게만 비칠 만큼 시야를 확실하게 가려줍니다.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도 실내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채광 손실이 적은 재질을 우선 검토했습니다.
창이 많고 층고가 높은 산업단지형 건물 특성상, 넓은 면적을 한 번에 균일한 톤으로 마감하는 것이 이번 작업의 관건이었습니다. 층마다 창틀 규격이 조금씩 달라 구간별로 실측한 뒤 재단했고, 재단부터 부착까지 이음새가 도드라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진행했습니다. 접착 과정에서 기포가 남지 않도록 스퀴지 작업을 꼼꼼히 반복해 마감 품질을 높였습니다.
이런 사무·산업시설에 추천합니다
- 도로변이나 인접 건물에서 내부가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사무·시험 공간
- 채광은 유지하면서 프라이버시만 확보하고 싶은 업무 시설
- 설비나 진행 중인 작업 노출이 부담스러운 연구·개발 공간
- 넓은 창을 균일한 톤으로 한 번에 마감해야 하는 대형 건물
창의 개수가 많은 건물은 사전에 면적을 정확히 측정해 자재 손실 없이 준비한 뒤, 구간별 순서를 정해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 필요하다면 창마다 차단율을 다르게 적용해 위치별 용도에 맞춰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업무에 지장 없도록 구간을 나눠 진행합니다
실제 업무와 시험 일정이 계속 돌아가는 공간이라, 하루에 모든 창을 다 끝내기보다 사용 빈도가 낮은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각 구간 작업이 끝날 때마다 주변을 정리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라, 현장 인력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물류 이동이 잦은 통로 쪽 창은 적재 작업이 뜸한 시간대를 미리 확인해 배치했습니다.
산업단지 특성상 분진이 많은 환경이라, 시공 직후에는 표면을 깨끗하게 마감하고 접착이 안정될 때까지 창을 여닫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이후에는 일반 유리와 동일하게 물걸레로 닦아 관리하면 되며, 별도의 코팅제나 세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공을 마친 뒤에는 담당자와 함께 전 구간을 돌며 이음새와 기포 여부를 최종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