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상가유리썬팅
호수 유람선 선실 창문에 눈부심 차단 필름을 시공한 관광시설 시공사례입니다.
선실 창은 곡면에 가까운 형태가 많아 일반 건물 유리보다 재단이 까다로웠습니다. 창틀 하나하나의 곡률을 확인하며 개별 재단했고, 운항 중 진동에도 들뜨지 않도록 가장자리 접착을 특히 신경 써서 마무리했습니다.
물빛 반사로 승객들이 눈을 찌푸리던 선실 창
호수 위를 오가는 유람선 특성상 수면에 반사된 햇빛이 선실 창을 통해 그대로 들어와, 맑은 날에는 승객들이 눈을 찌푸리거나 커튼으로 창을 가려야 했습니다. 운항 중에는 바깥 풍경을 보여드리는 게 핵심이라, 시야는 유지하면서 눈부심만 줄이는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운항 일정에 맞춰 정박 시간에만 진행
유람선은 하루 운항 일정이 정해져 있어, 정박해 있는 시간에 맞춰 창 하나씩 순서대로 작업했습니다. 선체가 흔들릴 수 있는 환경이라 접착 과정에서 평소보다 여유 있게 시간을 두고 고정했습니다.
이런 선박·관광시설에 추천합니다
- 수면 반사광으로 눈부심 민원이 잦은 유람선·선박 창문
- 운항 일정에 맞춰 짧은 시간 안에 시공을 마쳐야 하는 시설
- 전망은 유지하면서 눈부심만 줄이고 싶은 관광시설
- 곡면 창이 많아 개별 재단이 필요한 특수 구조물
선박은 정박 시간과 운항 일정이 정해져 있어 일반 건물보다 작업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사전에 창 개수와 곡률을 확인한 뒤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미리 산출해 일정에 맞춰 진행합니다.
관리도 운항 환경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시공 직후 얼마간은 창가에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운항 중 창을 세게 닦지 않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자연 건조 후에는 접착력이 안정됩니다.
이후 관리는 일반 유리창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물기와 염분이 많은 환경인 만큼 정기적으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호수 주변 시설은 습도와 일교차가 큰 환경이라, 접착 후 안정화 기간을 일반 건물보다 여유 있게 두고 최종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운항 재개 전 승무원과 함께 전 구간을 돌며 들뜸이나 기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유람선은 계절마다 운항 시간표가 달라지는 만큼, 다음 시즌 정비 기간에 나머지 창까지 이어서 진행하는 방안도 함께 안내해 드렸습니다.